[기독일보] ‘뉴노멀이 아니라 오리지널 노멀로…주께로 돌아가자’

LA 베이직교회 창립 예배 및 담임목사 취임 예배 열려

LA 베이직교회 창립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7일 오후 4시에 엘에이에서 열렸다. ©기독일보

LA 베이직교회(이선기 목사) 창립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7일 오후 4시에 엘에이에서 열렸다.

LA 베이직 교회(LA Basics Global Methodist Church)는 2023년 12월 3일(첫 주일)에 윌셔글로벌감리교회(Wilshire Global Methodist Church)라는 이름으로 UC Academy학원 야외 공간에서 약 50여명의 성도들과 함께 예배드리며 시작되었다.

LA연합감리교회와 윌셔연합감리교회 소속이었던 한인 성도들이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교단의 반성경적 정책, 동성애 합법화 흐름에 반대하여 이선기 목사를 초대 담임목사로 청빙하여 이 교회를 개척했다.

“하나님의 비밀 병기 R828″(로마서 8:28-31)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신병옥 목사(미라클 LA)는 “8장 28절과 31절에 보면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라고 되어있다. 개인적으로 이 말씀을 너무 좋아해서 성경에서 하나님의 비밀병기라고 말하고 있다”라면서 “이것을 마음에 새기면 어떤 사탄도 꼼짝 못한다. 이 교회가 하나님의 비밀병기를 소유하고 있는 교회라 믿는다. 합력해서 첫 예배를 올려드리기 때문에 마음의 감동이 크다”라고 했다.

이어 “팬데믹 시절에 자주 눈에 띄었던 단어는 뉴노멀이었는데 이런 시대에 하나님께서 주신 오리지널 노멀을 기억해야 한다. 세상에 많은 기후 제약, 전쟁이 일어나고 있지만,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지 않는 데에 있다. 하나님께 돌아가는 운동이 일어나지 않으니까 하나님께서 계속 신호를 주시는 것”이라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오리지널 노멀로 돌아가야 한다. 이런 가운데 하나님께서 엘에이 베이직교회를 부르신 것이라 믿는다. 하나님의 베이직이 이렇게 힘이 있고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Keith Boyette(GMC 교단 대표), 고한승 목사(한미연회 임시의장), Charles Johnson(CABCLA)의 축사도 진행됐다.

주소: 1304 S. Cochran Ave. LA, CA 90019
WWW.labasics.org, 213-255-0521